오늘 저녁에 등조지고 유산소할려고 런닝머신 찾다가 모르는 여자옆에가서 런닝을 조지는데 갑자기 배아파서 괄약근 힘조절하면서 뛰는데 늘 잘하던 괄약근에 힘리 풀리면서 방구를 꼈음.. 너무 쪽팔려서 런닝 뛴지 3분만에 씻으러갔다 씻고 나가서 그 여자랑 마주쳤는데 나 보고 웃는데 이거 나 좋아하는거지?
헬스장다니는 여자가 날 좋아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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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등조지고 유산소할려고 런닝머신 찾다가 모르는 여자옆에가서 런닝을 조지는데 갑자기 배아파서 괄약근 힘조절하면서 뛰는데 늘 잘하던 괄약근에 힘리 풀리면서 방구를 꼈음.. 너무 쪽팔려서 런닝 뛴지 3분만에 씻으러갔다 씻고 나가서 그 여자랑 마주쳤는데 나 보고 웃는데 이거 나 좋아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