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부모님께 전화나 현실에서는 반말하는 편인데 메시지는 이렇게 보내면 단톡방에 막 자랑하시곤 하심ㅋㅋ 아버지도 평소에 메시지로는 존댓말 쓰시는데 나도 이렇게 쓰면 기분 꽤 좋아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