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상이 심각했지만 협회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부상을 안고도 계속 많은 대회에 참가함 2. 부상이 심해 단식만 나간다고 하자 복식을 안 뛰면 선수자격 박탈 시킨다 이야기가 나옴.. 3.감독님들, 코치님들이 저때문에 협회눈치도 많이 보고 많이 힘들어함 참고로 작년 안세영 참가 대회.. 2023년만 부상 안고 16개 대회 나가서 15번 결승진출 .. 11회 우승 .. 개같이 갈림.. 부상 있는 선수한테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