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38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대표팀 우승을 기념하는
대한배구협회의 김치찌개집 회식
이후에 화가난 김연경선수가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모두 레스토랑으로 데려가 회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