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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월드컵을 친환경에 집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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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친환경이라고 에어컨 없앴는데 정작 파리 시장은 실외기5대가 보이고

센강 수질이 나쁘지만 거기서 수영을 시키려고 2조를 들였지만 비와서 수질 나빠져서 실패하고

식단을 거의 비건으로 해서 선수들은 고기를 직접 공수 해 오고

침대를 골판지로 만들어서 호텔을 따로 예약해서 자는 나라도 생기고 있음

이런데도 프랑스가 왜 이렇게 친환경을 강조하는지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그 이유가 간단했음

1.프랑스 대통령의 이미지 변화

프랑스 대통령은 유부녀인 자신의 선생님을 사랑해서 결국 결혼했음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되기도 하고 앞서 설명했듯이 쓰지도 못하는 센강 정화에 2조를 쓴 걸 보면 능력도 좋지 못함

친환경 올림픽을 하면 프랑스 사람들의 신뢰를 올리기 위함도 있고 국제적으로 이미지가 좋아질 수 있음

친환경 한다는데 누가 싫어 하겠음?

2.러시아산 천연가스 없으면 나라 흔들림

프랑스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존도가 높음

그래서 전쟁 일어나도 미적대던 게 이것 때문임

러시아가 프랑스로 가는 가스관 잠궈버리면 당장 에너지를 어디서 가져와야 하는지 고민임

그래서 친환경도 하면서 이참에 다른 대체 에너지를 쓰고 시험하고 있는 것 같음

올림픽을 친환경 에너지를 쓰려고 한다니까

3.그린워싱

나 친환경 해요 라고 광고하는 거임

이렇게 광고하면 좋은 게 일단 친화경이니까 모습이 좋음

그리고 친환경 올림픽에 참여한 기업들은 자기들 회사가 환경에 관심이 많다고 어필할 수 있음

하도 답답해서 좀 찾아보기도 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 좀 넣어서 정리해봤음

까더라도 알고 까야 더 잘 깔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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