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나라들이 전쟁을 시작하면서 주인공네 나라를 포함해서 국제적인 정세가 매우나쁜 상황임. 주인공이 사는 나라는 과거에 위쪽에있는 나라하고 한바탕 했다가 휴전중인 국가인데 이거 때문에 주인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남성들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함.(심지어 몸이나 정신이 아픈사람도 그냥 끌고가는 경우가 빈번함) 그런데 여러가지 요인이 곂쳐서 지금 주인공네 나라의 출산률이 전쟁중인 국가보다 낮은 상황임,거기다가 다수의 여자들이 국가의 부름에의해 의무적으로 입대해서 나라를 지키기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군대내에서는 군인을 사람이 아닌 그냥 부속품처럼 여기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이런 설정으로 한번 소설을 써보려는데 설정이 너무 과한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