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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화장실 신고자 소름돋는 진술 정황

유머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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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첫 번째 주장: 화장실에서 어떤 남자가 나를 엿보고 도망쳤다 피의자 어머님이 받아낸 두 번째 주장: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자니 누가 문을 두드려서 "남편"인 줄 알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바지를 벗고 음란 행위를 하고 있길래 부랄을 걷어차고 도망쳤다 갑자기 남편???????? 갑자기 멀쩡한 신고자가 남편이 생겨서 공중화장실에서 남편인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 그것도 대법 판결 4회 인용된 사건과 동일함 레파토리가 된걸보면 심증상 외부의 누군가가 진술 가이드라인준것이다. 마침 동탄 경찰서는 성범죄 실적에 눈에 불을켜 검거 1위라는 휘황찬란한 깃발을 휘날리는데... 법조인이 아니라면 잘 알 수 없는 진술을 하고있다... image.pngimage.png 신고자도 경찰이랑 한통속이 맞는거같은데 아무리 봐도 동탄경찰서 3주 전에 검찰총장이 몰카 잡으라니까 당일에 바로 잡음 동탄경찰서 여청과 가 실적 1위라는 말이 나오던데 그런곳에서 경찰관이 성매매 업소 운영했던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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