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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가 시급한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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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절대로 죽어라 라고 강요하지 않음.

교육이랍시고 얼차려 시키지도 않고 말로만 타이름.

동족상잔의 아픔을 기억하고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음.

전사자가 있으면 예우를 다 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평소 쓰는 인삿말에 위인 이름까지 박아줌.



아무리 졸렬토스 졸렬토스 거려도 이 새끼들은 적어도 도리를 다하려고 노력은 함

아쿤 델라르 - 창의 끝이 되어. = 동족을 위해 싸우다 죽겠으니 내 명예를 기억해 달라.


코리아) 노예처럼 일하다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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