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500kg으로 유명한 188cm, 164kg 스트롱맨 에디 홀 취미로 복싱과 MMA를 배우던 에디홀이 오늘 해외 유명 틱톡커인 네파티 형제와 서커스매치 겸 MMA 데뷔전을 가졌는데 (네파티 형제도 취미로 mma를 배움) 충격적인 경기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