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백합 구라가 아니고 궁궐 특유의 씹창난 성비와 임금 허락없이는 이성교제가 불가능한 제도적 특성탓에 궁녀들은 다 알만큼 야스를 하고 다녔고 궁에 들어오면 나가지 못하기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선 대식이라고 가족을 궁궐에 들여서 밥을 먹는것이 전부였는데 외부에서 처녀나 과부, 심지어는 어린 소녀를 가족이라 속이고 들여와 야스를 했다고 한다. 관련 상소문이 올라왔을 정도로 빈번했다고 함 이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