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 (624년~705년)
역임한 직위
당나라 황후 (655년 10월 13일 ~683년 12월 17일)
당나라 황태후 (683년 12월 17일 ~ 690년 10월 16일)
무주초대황제 (690년 10월 16일 ~ 705년 2월 22일)
당나라 태상황 (705년 2월 22일 ~ 705년 12월 16일)
고대 7세기 중국에서 황후,황태후,황제,태상황까지 해봄ㅋ
당나라의 태평성대인 "무주지치"시대 개막
높은 신분의 여성일수록 가슴노출이 심해지는 씹상타치 패션유행 선도
인재등용, 공포정치로 신하들 갈아넣음(물리)
측천무후 시기 관리들의 가족들은 퇴근을 하면 아무일도 없이 무사퇴근했다고 기뻐했다함.
"황후의 예로서 장례를 치르고, 묘비에 한 자도 새기지 말라."
측천무후의 유언과 묘비석. 유언대로 아무것도 새기지 않음
즉위시절 사치를 일삼았다는 기록조차 없음
측천무후가 얘네 보면 뭐라할지 쓰시오(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