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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중인 김호중

조회수 1,724댓글 4추천 9

1. 매니저가 마셨다

2. 술집에 잠깐 들리기만 했다

3. 술자리 끼었지만 마시진 않았다

4. 잔에 입만 댔지 목구멍으로 넘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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