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373

드디어 마법소녀가 된줄 알았는데..

조회수 966댓글 3추천 4

거울 좀 보려고 접이식 거울 걍 한 손으로 챡! 하고 펼쳤는데 갑자기 맑고 청량한 띵-!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아 드디어 때가 왔구나 하고 내 사역마?를 찾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깐 근처 공사장에서 금속 자재 부딪히는 소리더라... 마침 단퓽나무 씨가 흩날리길래 난 진짠줄 알았음... 못해도 해리포터랑 같이 학교 다닐 수 있을줄 알았다...ㅇㅇem_darkstar_octopus_inventor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