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영화를 보다보면 입주자들이 항상 귀신들린 집에 입주하는거 보고는 이해가 안가겠지만 한국으로 치자면 "강남 대치동 펜트하우스 2억 콜?" 흠.. 본인이 퇴마를 하든 퇴마사 불러도 원가보단 싸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