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4년전이고 그당시 본캐 플3
내가 새계정 파서 배치볼때 한창 롤강의 챙겨보고 정글강의 탑강의 다보면서 하루종일 리플보면서 30판 승률 8할찍고 mmr 개뻥튀기돼서 다4만나던 시절이었음
조금 더이기니까 다2까지 만났었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벽이 느껴졌음 다4한테 하루종일 카정당하고 동선 다 파훼당하고 존나쳐발리고나서 다이아의 벽이 이렇게 크구나 싶었음
근데 지금 내가 다3까지 찍고보니 매치되는새끼들이 내가 플3이던때 수준애들임
걍 생각없이 풀캠하는 정글도 존나많고 아무생각없이 마스터이 선픽쳐박는 정글도봄
물티어도 물티언데 걍 4년전 플레애들이 점수많이주고 승급전 사라지니까 그거덕에 올라온애들이 존나많음
뭔 기본기도 없는애들 ㅈㄴ많고 이걸 우리팀만 이렇다고 느낀게 아님 상대팀도 똑같은수준임
솔직히 나도 다이아 실력 아니고 에메랄드 실력인거같음
존나 이게 뭐지싶음 그냥 나도그렇고 팀들도 그렇고 4년전 실력 그대로인데 전부 다이아 달고있는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