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들들은 영혼차원 내부에 존재하는 지역 밴들시티에서 차원문을 통해 넘어온 존재들로 이곳 자체가 아예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현실 개념이 메인 세계랑 다른편으로 밴들시티에선 나이를 먹지 않으며 어떤 이유인진 몰라도 밴들시티로 들어갔다 나온 인간들은 각자 그곳에서 다른것을 보았다 말할 뿐 같은 것을 보았다 말한적은 없으며 아예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임
쨋든 이러한 밴들시티에 거주하던 요들들은 대략 9000BN~8000BN 선사시대 당시 룬테라 그중에서 발로란 대륙으로 넘어온 것으로 보이며 그때 당시 요들들은 지금과 다르게 완전히 작은 동물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마법또한 잘 사용하지 못했으며
그렇기에 생태계에선 최하위권이었고 수많은 짐승들의 먹잇감 취급을 받았음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들의 문명이 발달하고 동시에 요들들의 마법 능력도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요들들은 인간들과 더 수월하게 어울리기 위해 인간의 모습이 어느정도 섞인 지금의 모습이됨
하지만 인간의 모습과 어느정도 섞였다지 티모처럼 아직 동물 모습에 더 가까운 애들도 존재함
나르와 피즈는 선사시대 당시 부터 살았던 고대 요들로 요들중에선 최고령자들임 그래서 그런지 얘네들은 인간의 모습이 약간이라도 어느정도 섞인 현 요들들과는 다르게 그냥 작은 동물과 같은 모습을 띄고 있음
요들들은 싹다 작은 체구를 지녔지만 얘네들 기준으로도 장신과 단신의 기준이 존재함 그렇기에 작중 럼블은 요들 중에서도 단신이었기 때문에 일진 요들들한테 작은 키로 놀림받으며 많이 쳐맞았다캄
마찬가지로 베이가 같은 경우도 요들중에선 단신에 속하는 놈인지라 레오룬 대사를 보면 키에대해 콤플렉스를 가진듯한 대사가 많으며 베이가의 부하들이 "짧다"란 단어를 쓸때마다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요들들은 어떠한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 묘사되는데 요들 이외의 존재들 중 유일하게 모데카이저가 그 비밀을 알고있다하며 또한 모데카이저는 요들들을 필멸의 존재들 중 가장 영리한 존재로써 여긴다함
유미 또한 요들처럼 밴들시티에서 넘어온 존재지만 요들은 아니고 밴들시티에 거주하던 동물들 중 하나임
유미는 이 "노라"라는 요들의 애완 고양이였으며 현재 유미는 사라진 노라를 찾기위해 자의식이 존재하며 살아움직이는 마법책과 함께 여러 차원을 넘나들며 자신의 주인인 노라를 찾고 있는 상태임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는 조이는 귀여운 외모를 띄고있는 요들들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 중 룰루와 굉장히 친하며 이는 레오룬 조이와 룰루의 상호대사에서 잘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