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온다 (X) > 피곤하다 한 바닥 (X) > 반 장 또는 한 페이지 땡초 (X) > 청양고추 정구지 (X) > 부추 번외: 맞나? = 그래? 서울사람들은 국밥집 가서 "이모 땡초좀 주이소"가 아니라 "아주머니 청양고추좀 주세요"라고 한다는겨? 문화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