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체 시절에도 전투요원이 아닌 힐러 포지션이었고 실제로 과거 아트록스한테 패배하기도 했던 천상의 존재급도 아닌 딱 초월체 그수준 실질적으론 스토리 첫번째 메인 보스인 비에고보다도 아득히 약한 수준이었음
하지만 다르킨 사가에서 묘사된 것 처럼 피의 제단에서 타 생명체들 흡수하면서 힘을 기르고 자기 동족들도 흡수하여 자신을 강화하면서 실시간으로 성장해 우주를 위협하는 범 우주적 존재가 되버리는 등 포텐자체는 엄청남
그렇기에 바드나 라이즈가 예의주시했던 걸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