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양진호 판사는 전날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문 자금 세탁범 공모씨에게 전날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년 6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