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탁에서 담배 태우고 있는 가장(돈 존나 잘 범)
지금으로서는 생각도 못 할...
불량한 인간도 껄렁한 인간도 아님. 버는 것에 비해 엄청 소시민적으로 살고 있음.
가족을 많이 아끼고 사랑함. 목숨 위험한 곳이라도 자식들 위해서라면 일단 뛰어드는 모습도 보임.
사람들한테 소식을 전해주는 걸 좋아해서, 좋아하는 걸 전력으로 하다가 신문 편집장까지 올라감. 현재 취미도 신문 모으기
뭐 차고에 거대 로봇으로 변신하는 개쩌는 슈퍼카가 있기는 한데 아무튼 소시민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