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카이저는 필멸자로써 죽음을 맞이하였고 모든것이 무로 돌아가는 무의 저승에라 불리는 회색 차원에 떨어졌지만 자신의 의지로 대략 수천년(더 됬을수도 있음)동안 자신의 소멸을 막아냄
첫번째 부활 당시 모데카이저는 룬테라 전역에서 학살행위를 벌였으며 이때 모데카이저에 의해 한 세대 전체가 박살났다함
모데카이저는 첫번째 부활 당시 자신의 거대한 계획을 위해 영혼과 죽음에 관련된 모든 금단의 지식들을 수집했고 다중 차원의 개념을 이해할려고 했음
이때 차원(realm)이란건 전에도 말한대로 "시간/교차"란 게임에서 평행우주 개념으로 밝혀졌음
계획된 두번째 죽음 이후 모데카이저는 모든걸 무로 되돌리는 무의 저승인 회색 차원을 자신만의 현실이자 자신만의 차원 미트나 라크넌으로 재창조시켰고 이후 모데카이저는 더이상 필멸적 존재가 아닌 훨씬 거대한 존재 즉 초월적 존재로 거듭남
초월적 존재로 거듭난 모데카이저를 죽음의 마법 그 자체가 이루기 시작했고 그결과 모데카이저가 다루는 영혼,죽음,필멸의 마법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압도적 세계관 최강자 수준이 됬으며 모데카이저는 이 힘으로 모든 현실과 차원을 지배할 것
스토리 작가 WAAARGHbobo의 언급에 의하면 아우솔도 한번에 한 현실과 차원에서밖에 존재하지 못한다함 즉 모든 현실과 모든 차원 지배는 세계관적으로도 아주 거대한 넘사벽 스케일의 행위
모데카이저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모데카이저를 극도로 두려워하며 모데카이저가 돌아온다면 절대로 막을 수 없을것이라함
스토리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모데카이저는 아우솔보다 아득히 강하다 언급된 나가카보로스를 가장 크게 반하는 존재
모데카이저의 원래 키는 366cm 정도지만 일러스트와 레오룬에서 자신의 체구를 훨씬더 크게 만드는 등 자유자재로 변형시키는 모습을 보여줌
결론
죽음의 힘 세계관 최강,현실조작,차원조작,다중우주 지배 계획 세우는 중,나가카보로스에 크게 반하는 존재
솔직히 본인도 조사하기 전까진 이정도로 스케일 큰 놈인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