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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미연시

유머1 months agogugu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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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당 작품은 스위치로 발매된 전연령판'도' 있는 작품이니 ☆겜 이야기는 아님.

어느 쪽 i가 좋으신가요?

I(1인칭 i,my,me 은 i) 와 아이(사랑)으로 말장난을 친 제목임.

제목답게 히로인의 여러 일면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인데 바로 히로인마다 <리드 받는> 루트와 <리드 하는> 루트 2가지가 존재한다는 것. 플레이어는 고백 단계에서 자신이 히로인을 리드할지 아니면 히로인에게 리드 당할지를 선택할 수 있음.

공통 루트 단계에서 생성된 인간관계가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 루트에 따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꺼라는 제작진들의 계산이 들어간 결과임.

예를 들어서, 늘 독설만 내뱉으며 은근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소꿉친구 캐릭터는

고백했을 때 리드 하는 쪽을 선택하면 평소의 여유롭게 놀려대던 모습은 어디가고 손을 꼬옥 잡아주면 베시시 웃으며 기뻐한다던가

늘 덜렁이기만 하던 알바 후배 히로인 캐릭터는

리드 받는 쪽을 선택하면 주인공을 위해 점점 멋진 여성으로 성장해가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플레이어의 심장을 기습공격으로 두근! 거리게 만든다던가 하는 식.

어디까지나 특정 일면이 두드러져 보여주는 거라 캐릭터의 성격이 변하는 건 아니고

다방면에서 히로인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서 취향만 맞는다면 입체적인 매력과 200%의 만족감을 만들어 낼 수 있음. 굳이 비유하자면 시키모리 양의 미연시 버전같은 느낌이라 할 수 있다




주) 식질은 내가 대충 해서 더러운거지, 공식 프롯샷이 지저분한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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