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사와 사와
최근 5년동안 몰라 볼 정도로 성공한 성우.
야겜 시절부터 천진난만한 연기와 캐릭터 분석력에 대해서 칭찬하는 이들이 많았으며 양지에서 활동하게 된 뒤로는 그 강점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양지 활동명은 타네자키 아츠미
아카바네 쿄코
쿨한 연상부터 기운찬 후배까지, 여러 배역을 소화해내는 올라운더.
양지에서 성공한 이후로도 꽤나 오랜 기간 동안 양쪽에서 활동했지만
몇 개월 전에 나온 천사소동 RE-boot를 마지막으로 음지 은퇴를 선언했다.
양지 활동명은 하세가와 이쿠미
코토리이 유카
특유의 간질간질한 목소리로 음지 때부터 팬층이 확실했던 성우. 현재는 양지에서도 음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중. 상당히 드문 케이스다.
양지 활동명은 타카모리 나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