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를 죽인 나뭇잎 마을을 죽인다."
사스케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매의 목적은 오직 하나. 나뭇잎을 부순다."
가 원래 대사다.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라는 대사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으나 원대사는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로 순서가 반대다.
피카츄 꼬리에는 검은 무늬가 없다.
암수 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암컷은 꼬리 끝 모양이 다를 뿐 색은 똑같다.
용암 속으로 가라앉기 전 터미네이터가 한 대사는 아윌비백이 아니라 굿바이 이다.
그리고 용암 속에서 한 말도 아니고 떨어지기 전에 했다.
이젠 너무 유명해져서 넣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이경영 배우는 영화에서 한 번도 진행시킨 적 없다.
나중에 이 대사로 유명해지니 광고 등에서는 진행 시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