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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 빡쳐서 쓰러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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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랭겜에 아주 진지한 유저이다. 이날도 난 티어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랭겜을 돌리고 있었다.그당시 나는 연패중이라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다. 이때 난 정글모데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상대로는 마이를 만났다.하지만 이 마이는 상당한 씹새1끼였다.모데가 초반에 약하다는 걸 이용해서 마이는 2렙 카정을 시작으로 게임 내내 날 조졌다.그렇게 1/5/4라는 개벌레가 됬다.심장 전기 충격  하지만 시간은 나의 편 마이가 아무리 후반챔이라 해도 현시즌 개사기 모데를 이길 수 없는법.그렇게 30분이 지난 후 난 마이를 씹창낼 생각에 너무 신이나서 용한타를 열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갑자기 집 인터넷이 끊껴서 롤이 튕겼다.그리고 재접속이 되지 않았다.개빡친 나는 방에서 혼자 원숭이 ㅈ빤거마냥 개지랄을 했다. 너무 시끄러워서 부모님이 내 방에왔다. 그리고 게임 튕긴거 가지고 뭐라고 말하셨는데 부모님 잔소리 보다 게임 져서 내 LP떨어진 생각하니깐 갑자기 눈이 녹턴 궁맞은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난 그자리에서 난 정신을 잃어 바닥에 대가리를 박았다. 다행이 난 몸이 람머스마냥 존나 딴딴해서 다치진 않았다.

글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인터넷 점검 한 번씩 해보길 바란다. 제어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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