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다 당시 와우에서 신성기사가 더럽게 안죽어서 '신성바퀴'라고 하던게 신박하다로 굳어지고 찰진 어감때문에 일상적으로 쓰이게 됨 '겉바속촉' 요즈음엔 워낙 퍼진 단어이고 공중파 요리방송에서도 심심찮게 쓰는 표현이라 설마 가로쉬가 최초의 어원인가 가물가물했는데 나무위키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치킨 가로쉬=겉바속촉라고 말하더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가로쉬님은 죽어서 겉바속촉을 남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