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까발리기 수사로 이선균이 찍었던 영화 드라마 광고가 올스탑되며
엄청난 위약금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선균이 사망하면서
소송 자체가 힘들어져 위약금 확정이 안됨 확실하게 확정된 채무의 경우에는 상속인이 책임져야 하고
이를 책임지지 않기위해서는 재산상속포기를 해야 함
그럼 이선균 명의로 된 모든 재산에 대해서도 포기를 해야 하는데 이 경우는 위약금 자체가 불확정이고 소송을 통해서 확정이 되어야 함
하지만 당사자가 죽어서 소송 자체가 힘듬 이선균의 범죄여부가 밝혀지면 귀책사유를 물어
위약금을 정할수 있었겠지만 이선균이 이미 사망했고 경찰이 더이상 죄를 파헤칠 리가 없기때문 그리고 설사 소송을 진행시킬수 있다고 쳐도 지금 국민 여론때문에 대기업이 이선균과 그 유가족들에게
위약금 소송을 하는게 부담이 너무 큼
결론 : 가족을 살리기위해 이선균 본인이 극단적 선택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