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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 힘들다는 중국의 효자

유머11개월 전불지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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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91세 - 아들 48세

7살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잘라내었고

노쇠해지신 어머니가 팔을 쓸수가 없어

옥수수 수확하고 직조 바구니를 짜고 직접 요리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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