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91세 - 아들 48세 7살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잘라내었고 노쇠해지신 어머니가 팔을 쓸수가 없어 옥수수 수확하고 직조 바구니를 짜고 직접 요리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