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3로 초대박을 친 라리안 스튜디오의 스벤 빈케 CEO
이전 게임의 성공으로 얻은 수익을 차기작에 몽땅 다시 때려 박는걸로 유명함
농담이 아니라 "전부 다" 발더스게이트3도 개발 당시 기업대출은 물론이고 얼리엑세스 수익까지 영끌한것도 모자라 본인 개인 대출까지 빌려서 쏟아 부었으며 세금 낼 돈까지 끌어다 쓴 덕에 세금 체납까지 했음
참고로 회계담당 직원이 개발기간 내내 회사가 곧 망할거라고 CEO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줬다는건 업계에서 유명한 이야기
문제는 차기작도 똑같이 할거라는 늬앙스를 재차 보여줘서 유저들이 걱정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