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하러 강남미용실에 가서 12만원주고 펌할려고 예약했는데 고등학생이 뭔 파마를 12만원주고하냐고 화를 내면서 소리치는거임 누가? 우리아빠가 그래서 이게 회낼건가라고 생각했긴한데 솔직히 자기가 돈모아서 자기돈으로하는데 문제가되나 그래서 그거에대해서 싸웠는데 할말이있고 안할말이있다며 부모앞에서 왜 화내냐고 그러는데 아직 아빠 주식으로 2억날린거 언급안했는데 주식2억날린 애비가 뭘잘했다고 아들 머리하는거 지적하냐 이말하면 어케되냐 하고싶긴한데 진짜 발작할가봐 참으면서 집에서살고있다. 성인되면 집꼭 혼자살고 연끊을라고 ! 맨날 나만 억울하고 사람잠들지도않았는데 앞담까는거 꼴보기싫네 자살생각도 해봤는데 자살하다걸려서 목운동하고있다고 한 내가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