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동안 FBI에서 근무했던 트로이 소워즈가 은퇴식을 가졌음.
그런데 그의 은퇴식에 처음 보는 청년이 한 명 찾아 왔음.
그는 자신을 22살의 스튜어트 램버트라고 소개했음
22년 전.
소워즈가 FBI 요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던 초년생 시절에 유괴사건을 말은 적이 있었음
당시 간호사로 위장한 한 여성이 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유괴했고
경찰이 주격하자 갓난아기를 담은 상자를 아무드 모르는 곳에 버리고 도주했음
소워즈는 끝까지 유괴범을 쫓았고
걸국 그 아기상자를 어디에 렸는지 알아내어
갓난아기를 19시간만에 구해냄
그때 그 갓난아기가 바토 램버트였던 것.
램버트는 현재 미 해병대 상병으로 소워즈에게
"당신이 없었다면 난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함.
소워즈는 그때 그 갓난아기가 언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나고 보니 이제야 내 일이 다 끝난 것 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