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心)이 없으면, 사랑(愛)은 어떻게 하나? 도덕(義)은 따지지 않는다. 내(我) 일이 아니니까. 리더(導)에게 길(道)이 없다. 서로 볼(見) 수 없는데 어떻게 서로 친(親)한가? 선택(選)은 공동(共)의 결정인데 우선순위(先)의 문제가 됐다. 고향(鄕)을 돌아보지만 젊은이(郞)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