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서 들어가면 아직도 재밌음 별 복잡한것도 없고 스토리도 단순한데 걍 하다보면 시간 지나가있음 이럴줄 알았으면 8만원 넘는돈으로 '그걸' 사는게 아니였는데 13만원에 안샀으니까 나는 괜찮다고 합리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