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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챔프 짧고 긴 tmi:쓰레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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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쓰레쉬는 최초의 악역 서포터로 지금은 모르겠지만 과거엔 이샛기 외형만 보고 딜러인줄 알고 산 초보들이 많았음(본인이 그럼)


2.서포터인 인게임과 다르게 스토리에선 외형처럼 강력한 전투력의 소유자다.


3.쓰레쉬는 인간 시절 축복받은 빛의 군도의 지하에서 고대 유물들을 관리하는 관리자였다. 하지만 인간 시절부터 악한 성향을 가진 쓰레쉬는 유물들 중 고대 마법사의 혼이 깃든 유물을 훼손하고 고치면서 그 유물에 깃든 마법사의 비명을 즐기거나 추후 유물로 들어온 살아있는 불사의 몸을 가진 인간을 고문하는 등 사디스트적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4.그림자 군도 사건의 진정한 흑막으로 이를 설명하면 지금으로부터 수 천년 전 아내인 이졸데를 살리기 위해 축복받은 빛의 군도로 찾아온 비에고에게 치유의 샘물의 위치를 알려주었고 그 후 비에고가 그 샘물에 이졸데의 시신을 담구자 이졸데는 샘물은 변이를 일으켰고 그것이 현재의 해로윙이 되어 축복받은 빛의 군도 전체를 덮어서 모든 생명체가 언데드가 되었고 이후 축복받은 빛 군도는 언데드들과 저주받은 존재들의 땅인 그림자 군도로 불리게됨


5.그림자 군도 사건 이후 그곳에 살던 생명체들 대부분은 이성을 잃고 날뛰는 괴물이 되었고 이성을 잃지 않은 소수도 자신이 언데드가 되었다는 것에 절망했지만 쓰레쉬는 이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언데드가 되어서 마음껏 인간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며 혼자서 좋아함


6.세나와 루시안 부부와 긴 악연이 있다. 과거 세나와 루시안을 대면했을때 이 둘을 쳐발라버리고 일부러 루시안이 심적으로 고통받게 하기위해 세나만 랜턴에 흡수하였고 이후 루시안은 복수귀로써 살아가게 되었음 물론 현재는 이런 복수귀 루시안이 인겜에 출시된지 6년 후 세나가 쓸쉬의 랜턴에서 풀려났단 설정으로 인겜에 출시되며 복수귀 설정은 사라짐


7.쓰레쉬는 잠들어 있던 비에고를 깨우게 되었고 이때 깨어난 비에고가 벡스와 만나 벡스가 해로윙을 룬테라 전역으로 퍼뜨렸는데 이것이 2021년 대규모 이벤트 대몰락의 시작이다. https://youtu.be/lXWSn8lAn2k?si=-3KvASu-38Y-b6WR


8.대몰락 스토리인 감시단의 비상 마지막 챕터에서 비에고가 빛의 감시단원들한테 봉인당한 후 쓰레쉬는 본인의 계획대로 비에고가 가지고 있던 해로윙의 힘을 흡수하게 되었고 그 후 쓰레쉬는 그림자 군도에 묶인 망령에서 해방되어 그림자 군도의 지배자로 거듭났는데 이때 쓰레쉬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 "해방된 쓰레쉬" 스킨이다.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쓰레쉬는 더이상 망령의 형태가 아닌 본래 모습인 인간의 형태를 띄고있는 상태인걸 볼 수 있음


9.8번에서 말한대로 쓰레쉬는 해로윙을 흡수하며 엄청나게 강해졌는데 평균적인 성위 이상의 강함을 가졌단 비에고를 봉인한 빛의 감시단 맴버 전원을 채찍질 한방에 제압해 빤쓰런 시킨걸 보면 현재의 쓰레쉬는 비에고보다 강한걸로 추측된다.


10.감시단의 비상 스토리가 끝난 이후 현재 쓰레쉬는 위에서 말한대로 그림자 군도의 주인이며 더이상 군도에 귀속되어 갇힌 망령이 아니기 때문에 룬테라 전역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상태로 녹서스 시민들 실종사건의 주범으로 지명수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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