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아버지한테 혼났다고 자해하려고 칼을 사서 돌아다녔다고?! 부끄러운 변명에 가슴이 너무 옹졸해진다.. 내가 부끄럽네 https://www.youtube.com/watch?v=NqeNvaI9Z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