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었습니다. 제가 손든 사람의 손을 잘랐습니다. . 외칩시다! 티모확찢! 티모척살! 내셔 너프 실명너프! 티모의 카운터를 향해 경배! 티모가 사라지길 원하십니까?? 네!!! . . 티모 너프좀 씨발 탑을 못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