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신지드 정도로 나오는게 맞는거 같음
지금 징크스ㆍ바이 서사도 제대로 안남았고 케틀 엄마는 징크스 때문에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 제이스랑 제이스여친도 징크스 미사일 맞기 일보직전 빅토르는 아직 기계화도 안했고 에코도 시계를 중점으로 연출한거지 시간 되돌리는 능력은 한번도 안나왔고 시즌1에서 워윅 떡밥 풀어서 얜 안나오는게 이상한 상황 게다가 아직까지 '지하도시'로만 나오고 '자운'은 독립적인 지역으로 인정도 못받음
아직 풀 얘기도 많은데 여기서 세라핀, 카밀, 레나타 까지 주연급 분량으로 나오면 군상극인 아케인 특정상 ㅈㄴ 난잡해질거임
차라리 시즌1 신지드처럼 특별출연 정도가 좋다고봄 이 새낀 뭔데 자꾸 실코 옆에서 분량 차지하지? 그 새끼가 신지드였다고? 심지어 신지드가 빅토르 스승이였네? 신지드가 징크스, 워윅 만든거 진짜였네? 이런 느낌
그냥 길거리 공연하는 세라핀 배경으로 슬쩍 나오고 아직 중소기업인 레나타의 회사 살짝 나오고 중간 중간 잔나 좀 언급되고 마침내 기계화를 끝낸 빅토르가 설계도를 날리는데 그 설계도에 블리츠크랭크 그려졌고 그 옆에 있는 증기골렘로봇이 "시스템 가동, 준비완료" 이러면 뽕 ㅈㄴ 찰듯
물론 ㅈ라핀은 안나와도 뭐 차라리 제이스여친 엄마가 녹서스 장군이던데 스웨인 까마귀 정도로 떡밥 뿌려지는게 훨씬 놓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