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어릴때에는 양 많고 맛있음 스파게티 짜파게티 치즈라면 신라면등 다른 라면들의 개성에 자연스레 밀린 느낌 아직도 맛있기는 한데 뭔가 사려고하면 크기도 하고 그냥 왕뚜껑은 손에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