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생 말이 많음 연약함 전체적으로 앞머리 가림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생각만함
과거의 고등학생 연약함 없음 상남자 마초임 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겉으로 표현함 마음에 안들면 주먹먼저 나감(강백호, 정대만, 송태섭 등) 마음에 안들면 감독 내쫓고 자기가 감독함(김수겸) 상대가 먼저 덤비면 같이 싸움(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 등) 싸우다 앞니 두개 나가도 꿈을 위해 고개를 숙임(정대만) 언뜻보면 고등학생이 아님
그렇지만 현대 남고생은 군필여고생과 같이 수업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