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진지하게 저 사람의 노래를 좋아했고, 나이가 들어서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젊은 시절 노래방에서의 추억과 인연을 기리기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조문을 간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가수이기도 하고,,꼭 면식이 있어야 갈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봄.

뭐 그렇게 무례한건 아니지않나 싶은디

기자가 ㅈ같이 물어봤는데
양동근바이브로 반사한거임

둘다 무례 아닌거 같은데 그냥 개 돼지 마냥 또 선동 당하네

 장례식장에서 뜬금 없이
생전에 고인과 무슨 관계셨나요? ^^
라고 하면 이게 무례 맞잖아 ㅋㅋㅋㅋㅋ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물어보는게 왜 무례임??
조문객이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인데??

근데 저걸 만에 하나 무례의 관점으로 볼 거면 장례식장 카메라 처들고 가서 "너는 고인과 생전 무슨 사이였나" 물어보는 게 더 무례 아닌가

문제 될건 없어보이는데 뭐 눈물 질질 흘리면서 할 순 없잖아

실제로 친분도 없는데 왜 오셨어요? 라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ㅋㅋ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물어보는게 뭐가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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