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러면 엄마가 폰 바꿔준다하지 않을까 1. 카톡 프사에 야한사진이라든지 정치사진이라든지 등등 아무튼 본인이 절대로 안올릴만한 이상한 사진과 상태메세지로 바꿈 2. 부모님이 그걸 보시고 뭐냐고 함 3. 연기시작) "어? 내가 한거 아닌데? 아 뭐야 해킹당했나?" 라면서 영혼을 갈은 연기를 함 4. 엄마가 당장 폰 바꾸자고 핸드폰 대리점에 가자 함 ※주의※ 더 구진 핸드폰을 사줄수있음, 인간관계 박살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