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몸싸움을 상징하는 국가 답게 둘다 방마저 증가 능력 대신 시즌1과 달리 시즌9는 찬란한 아이템 장착이라는 유틸이 추가됨
공격적인 성향이 독보이는 국가답게 시즌1은 무식하게 깡딜 올리는 능력이였다면 시즌9는 전쟁제국 답게 승리할수록 강해지는 대장군, 동물특공대 포지션
얼음 컨셉에 맞게 시즌1은 적에게 cc기를 넣을 수단을 추가해줬다면 시즌9는 척박한 얼음의땅이라는 컨셉에 맞게 폭풍이 적에게 여러 디버프 부여
시즌1은 공허출신 챔들 중 고정뎀을 가진 챔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공허기물이 입히는 피해가 고정뎀이 된다는 컨셉이였는데 시즌9는 여러 공허괴물들을 소환하는 컨셉
시즌1 유령은 사실상 스토리 출신은 모데는 녹서스, 킨드는 무소속, 카서스는 군도 걍 언데드, 죽음 컨셉이 겹쳐서 넣어진 시너지였는데 이번 시즌9는 진짜로 그림자군도 출신 애들만 추가됨 유령 시너지가 적의 체력을 줄여 죽음을 앞당기는 컨셉이였다면 군도는 언데드 상태로 부활하는 컨셉
시즌1이 작은 덩치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컨셉이라면 시즌9는 갑자기 4성 컨셉인데 아마 요들이 신비로운 마력들로 이루어진 종족인 만큼(그래서 마법을 혐오하는 데마사아에선 요들을 기피대상) 마법으로 4성까지 올라갈수 있다는 설정인듯?
마나 강탈 능력의 악마 대신 시즌9는 죽어도 죽어도 다시 돌아오는 아트록스 전용 시너지인 다르킨이 출시 자연스럽게 이번 시즌 스웨인은 악마 관련 시너지가 없음
시즌1엔 아이오니아를 메인으로 한 시너지가 없어서 쉔, 아리, 스오, 제드 같은 아이오니아 출신 애들이 닌자, 추방자, 야생 등으로 서로 따로 놀았는데 이번 시즌은 아이오니아가 메인 시너지로 등장
시즌1은 자운과 필트오버가 마법공학이란 시너지로 합쳐서 나오고 블츠만 로봇이라는 전용 시너지, 워익은 '늑대인간'컨셉으로 야생 시너지로 나왔음 마법공학이 상대 아이템을 비활성화 하는 능력이였는데 이번 시즌9에선 필트오버는 로봇을 소환하는데 로봇이 패배할수록 더 강해지고 판매할때 추가보상이 들어오는 전 시즌들의 패배할수록 돈으로 이득보는 시너지들을 계승했고 자운은 아직 자운 플레이 영상을 안봐서 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