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296
조국을 위하여 장렬히 산화하신 선배전우와 호국영령, 파견해주신 해외 우국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묵념)
그러므로 오늘은 군인인 티모를 고르겠습니다. 서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