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는 이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유대인과 연관된 법칙을 입증하려고 한다.
다들 알다시피 유대인들은 예수가 죽고 이후에 천주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이후부터 꾸준히 유럽에서 개X끼들 취급을 받았다. (저 그림도 십자군 전쟁 당시 십자군이 유대인 죽인다고 산채로 화형시키는 장면을 그려넣은 미친 그림이다.)
문제는 다른 나라였으면 모르겠지만 태생부터 전쟁에 진심이라 인류 역사상 전쟁을 쉰 적이 없는 유럽새끼들한테 제대로 얻어걸려서인지 유대인들을 족치려고 할 때마다 잔학성과 무기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는 점이다. (위의 사진은 나치 독일이 유대인 죽일려고 개발한 독가스다. 웃긴 점은 살충제 용도로 이거 만든 프리츠 하버도 유대인이다.)
근데 이놈들도 무서운 놈들인게 그렇게 역사적으로 개처럼 쳐맞아서 그런지 어떻게 패야 잘 패는지 알아서 도리어 세계를 뒤집어버릴 무기들도 생산하곤 했다. (대표적인건.. 저 사진보면 알지..?)
대충 이런 유대인과 무기의 상관관계를 간단히 보았다. 나는 이러한 상관관계에 맞춰 '일단 유대인이 연관된 무기라면 대체로 미친 무기들이다.'라는 법칙을 하나 만들고 시작하겠다. (다른 바리에이션은 이후에 적을 한국의 마개조 역사를 쓸 때 다루겠다.)
일단 이 사진은 현재로 매우 큰 영토 분쟁으로 손꼽히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분쟁을 대표하는 사진이다.
근데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역사를 좀 보던 새끼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법칙을 하나 알고 있다.
(씨발.. 또 너네냐 이 개새끼들아)
대충 영국 이새끼들이 제 2차 세계대전 끝나고 지들 식민지나 해방시키고 가만히 냅둘 것이지 다른 나라 해방시키는 거에 꼽사리 끼려다가 전세사기쳤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여튼 나라 한번 세우겠다고 집 팔고, 땅 팔고, 회사팔아서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단체 이주를 한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국기 꽂고 보니 주변에 지들을 제일 싫어하는 무슬림들 천지라 돈은 조질라게 많은 유대인 특성을 이용하여 제 1차 중동전쟁이 끝난 후 세계 각지에서 전쟁끝나고 휴양을 즐겨야 할 노예(인)들을 마구잡이로 끌고와 노역을 시키기 시작한다. (대충 스타크래프트 해병 생각해라. 이 새끼들 잠도 잘 못자고, 한번 장갑 착용하면 범죄자 새끼들이라 평생 벗지도 못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해병들 상황이 유대인놈들에게 노예(인)학대 당한 전차들 상황이라 생각하면 똑같다.)
이쯤에서 소개하는 제 1호 노인학대 전차인 M-50이다.
이 전차의 원형은 전 게시글에서 소개했던 시선강X 전차인 셔먼 파이어플라이의 원형 M-4 셔먼 전차다. (미국 전차들은 나중에 시간이 될 때 따로 설명하겠다.)
세계 각지에서 폐급 전차들을 끌고 온 이스라엘은 급한대로 나치 독일한테 샌드백처럼 얻어맞다가 가까스로 승리하고 박물관 저편에서 배 긁으면서 관람비로 꿀빨며 살고 있던 M-4 셔먼도 닥치는대로 쓸어오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상대하던 아랍 국가들의 무기들이었는데 아랍놈들이 오일머니로 소련제 전차인 T-34, 영국의 Mk.I 아처(ㅆㅂ 또 너네냐?) 등등 당시 기준 포 성능이 도라이급인 전차들을 대량 구매해서 이에 대항해서 돈을 꼴아박고 본격적인 마개조를 하기 시작한다.
M-50의 특징은 일단 기존의 M-4 특유의 전립선 이슈였던 포를 떼버리고 화력을 더욱 높인 프랑스제 AMX-13을 장착한 점이다. (일단 가장 문제였던 화력을 뜯어 고쳐서 잠시나마 회춘은 시켰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화력에 그렇게 목말라하던 유대인들은 내부 공간에 최대한 포를 욱여넣으면서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뒤에 무게추를 달고 그 옆의 장전수 좌석 옆에도 빽빽하게 포탄을 실으려고 공간을 억지로 확보해나가며 이 미친 노인학대 전차를 탄생시킨다.
그렇게 쏘는 힘이 좋아진 M-50. 과연 전쟁에서는 어땠을 것 같은가? 나는 이 질문에 맞춰서 한가지 질문을 하려고 한다.
'노인들 발X부X 수술 시켜준다고 해도 체력 떨어진 상탠데 과연 원만한 생활이 가능할까?'
그렇다. M-50은 AMX-13의 포탑을 달았지만 그로 인해 늘어난 무게에 비해 M-4 셔먼의 75마력 조루 엔진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제 2차 중동전쟁에 투입된다.
결과는? 전면전을 할 당시에는 아랍 연합군의 MK.I과 T-34의 뚝배기를 박살내지만 한번 노출되면 느려터진 속도와 포탑 내에 욱여넣듯이 설계한 구조로 인해 스쳐도 뚜껑이 터져나갔다.
이 문제는 체감한 이스라엘군은 이 노인들을 다시 한번 학대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