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관님들 일단은 개억까를 많이했다 내가 사는 기숙사는 끝방이어서 거리가 멀었기에 소리가 안들린다 그런데 그걸로 우리가 늦게나온다고 뭐라한다 ㅁㅊ놈들 2.밥은 진짜 거기 교관들도 안먹는 수준 카레나왔었는데 진짜 액괴마냥 뭉쳐있고 차가웠음 전투식량 느낌 3.구라를 많이 친다 총 10반이 갔는데 거기서 점수매겨서 5등만 핸드폰,아침체조 패스한다고 했는데 모두가 열심히 했다고 그냥 다줌 그리고 저녁에 1시간마다 순례돈다했는데 한번을 안왔음 4.시설은 그럭저럭했음 5.수영이 메인인데 1시간 밖에 못함 그리고 7시간 대기만함 엉덩이 부서지는줄;;
공짜로 가라해도 고민할정도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