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 만들었다 ㄹㅇ

인어공주 제목 타이틀 저거 캐리비안의 해적 '넣어줘'

얘 뭐하는 애더라 기억이 안나네

인어가 선원을 잡아먹기위해 옮기는중

일라오이 갱플 가져다 놓아도 믿을듯
아님 더 나으려나

부제 낯선 조류에서 인어 나옴 근데 걔들은 ㅈㄴ이쁨ㅇㅇ

블랙펄의 저주였었나?
캐리비안의 해적에서도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인어가 있었던것같은데

캐리비안 해적: 인어의 바다
이렇게 하면 흥행 쌉가능인데

누가 pc영화 아니랄까봐 바다색도 까맣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볼 땐 다른 누구도 아니고 디즈니가 인종차별주의자임.
일부러 비주얼 저딴 식으로 해놔서 더 욕먹게.
지들은 뒤에서 이미지 챙기고 욕은 흑인 배우가 먹고

칼립소가 나와버리네.ㅋㅋㅋㅋㅋ

어쨋든 저배우도 노래를 잘부르는게 캐스팅의 주된 이유라니까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세이렌같은 인어들은 노래소리로 선원들을 유혹하여 잡아먹는 괴물로 묘사됐으니, 따지고 보면 고증일지도 모름ㅋㅋㅋㅋㅋ

캐리비안 해역을 지나가던 왕자의 배. 심해의 인어족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그들은 왕자의 배를 공격하여 침몰시키고 인간의 왕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훈련된 에리얼이 왕자를 구해낸것으로 위장한다. 에리얼은 세이렌 설화처럼 노래를 사용해 인간을 조종할수 있었고, 이것으로 왕자를 조종해 결혼하여 왕족이 되어 내부에서 왕국을 무너뜨리는것이 계획이었다. '침몰한 배에서 왕자를 구한 여자'라는 타이틀은 출신이 불분명한 에리얼과 왕자의 결혼을 순조롭게 만들어줄 터였다. 하지만, 인어들 중에서도 이 계획을 반대하고 인간의 따뜻한 면이 있음을 주장한 자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과거 바닷가에 떠밀려가 말라 죽을뻔했으나 왕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적이 있는 인어, 마녀 바네사였다. 그녀는 생명의 은혜를 갚게 위해 에리얼의 목소리를 빼앗고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게 줄거리 맞죠?

인어공주 포스터인데 인어공주가 어딨음? 안보이네

이게 진짜 공식으로 나온거라고..?
분위기가 거의 뭐 잔혹동화인데 ㅋㅋㅋ

이거 동화로 만든 영화 아니었나?

과연 캐스팅만 미스일지 궁금하긴하네

<img src="https://opgg-com-image.akamaized.net/attach/images/20230503232243.1746549.jpg" alt="image" /> 
흑어공주 마음에 안들어서 까는게 아니라 
불타서 침몰하는 배+칠흑 같은 바다색
이거 ㄹㅇ 캐리비안해전 아님?

리그오브레전드

pc 거르고 이건 ㄹㅇ 캐리비안해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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