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년, 사이버 조선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선진 국가입니다. 그러던 중,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왜구 군단이 사이버 조선을 침략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아머드 태종과 거북선 이순신 MK. 1592호는 사이버 조선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머드 태종은 빔샤벨이라는 칼로 달을 썰어버리는 등 강력한 힘을 가진 전사입니다. 거북선 이순신 MK. 1592호는 강력한 무기와 기술력으로 왜구 군단을 격침시키며 사이버 조선을 지킵니다.
그러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왜구 군단은 강력한 기술력과 군사력을 가진 만큼, 사이버 조선을 공격하며 점점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 잡습니다. 아머드 태종과 거북선 이순신 MK. 1592호는 이에 맞서 전투를 시작합니다.
사이버 조선과 왜구 군단 간의 대결은 치열하게 이어지며, 이들 간의 대치는 결국 전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전쟁으로 번져갑니다. 아머드 태종과 거북선 이순신 MK. 1592호의 힘으로 사이버 조선은 강력한 왜구 군단의 침략을 한차례 막아냅니다. 그러나 왜구 군단은 계속해서 2차 공격을 가하며, 사이버 조선은 언제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돌아가신 효종 대왕의 영혼이 청룡언월 가디언 스피어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효종 대왕은 자신이 남긴 이 역사적인 무기를 아머드 사도세자에게 넘기며, 자신의 후손이 그것을 발전시켰다는 자부심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사투에서, 사이버 조선은 왜구 군단에 점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사이버 사도세자가 등장했습니다. 그는 청룡언월 가디언 스피어를 개량한 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빔샤벨과 유사한 에너지를 발사할 수 있는 무기였습니다. 사이버 조선과 왜구 군단 간의 대결에서, 사도세자는 아머드 효종의 새로운 창을 사용하여 왜구 군단을 상대로 마지막 결전을 벌입니다. 사도세자는 청룡언월 가디언 스피어의 힘과 함께 왜구 군단을 섬멸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를 계기로 사이버 조선은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둬나가며, 평화롭게 발전해 나갑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후세에도 전해지며, 사이버 조선의 위대한 영광과 함께 인류의 희망이 되는 이야기로 기억됩니다.
두렵다… 진짜 최근에 본 글중에 제일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