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년 스위스 아라우
베그리다 윗이키 라는사람이 꿈을 꿨다고 함
그 꿈은 이 세상에 존재할수없는 풍경을 보여줘다고함
그 사람은 그곳을 돌아다니다가 인간은 도저히 올라갈수 없을만큼
큰 산을 발견했다고함
하지만 그 산을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고 그사람은 꿈에서 깨어나 바로 상상대로 그림 하나를 그렸음
그림자체가 신비롭게 생겨 그 그림은 유럽전역을 떠돌아다니며
이사람 저사람 손을 거치다가 결국엔 루브르 박물관에까지
전시됐다고함
그 그림을 한번 가져와봤음
작품명:곤타산(1684),베그리다 윗이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