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옵지에 접속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opgg 로고 (지금은 저 나르)
창의적이고 꽤 고퀄인 이 로고는 생각보다 자주 바뀐다.
그런만큼 일러스트러가 생각보다 많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모르는 저 로고 히스토리에 들어가보면 이런식으로 제목과 지금까지 올라온 모든 로고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가려둔건 일러레 닉네임)
그럼 일러레 이름을 까보자. 짜잔 무려 거의 모든 로고들을 다 Blue shark 라는 일러레분이 그리셨다.
짜잔 만우절 구라였어요~ 솔직히 로고 일러레가 많을 필요는 없긴 한데 이걸 거의 한명이 다 그렸다는거에 놀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