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친구랑 농구하다가 “레이업!” 이지랄 하면서 뛰었는데 내려올때 오른발이 완전히 꺾여서 그 자리에 쓰러짐 바로 병원가서 반깁스하고 목발짚고 나옴 아직도 발목이 ㅈㄴ 아픔 태어나서 처음 해본 깁스라 아직도 많이 불편함